
신들을 위해 이재수 춘천시장 부인 김명숙씨와 자원봉사자 9명, 센터 대상자 어르신 8명이 한자리에 모여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장 나눔 행사는 김치 재료 가격이 올라 김장하기 부담스러운 어르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에 보탬이 되고자 개인 당 7kg의 김장김치를 센터 대상자 75명에게 전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하여 행사장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였고,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를 통해 정상체온임을 확인한 후 행사에 참여하였다. 또한, 개인별로 김장 대야를 사용하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진행했다.
김모 어르신은 "매년 나라에서 지원만 받았는데, 내가 직접 담근 김치가 다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뿌듯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박재호 센터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한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