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진행된 '2020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을 마무리하는 'The 빛나는 당신, The 감사한 오늘'이 1일 강원일보사 1층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창간 75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춘천MBC, 사랑나눔 강원지회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캠페인은 올 7월21일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모금', '행복나눔 사진 공모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자원봉사·기관 표창장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 또 올해 춘천 내 25개 읍·면·동에서 이뤄진 '2020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춘천시 남산면과 소양동이 강원일보 사장상을 받았으며, 그랜드우리안과와 ㈜미리메딕스가 각각 춘천시장상과 춘천시의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등 총 10곳에 표창패가 전달됐다.
최병수 강원일보 전무이사는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소외받는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기부하는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며 “행정이 놓치기 쉬운 곳까지 깊이 들어가 메꿔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수형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이사도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는 분들이 계셨다”며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 회복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온·오프라인 모금 캠페인은 각급 유관기관과 단체,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성금을 훌쩍 넘어 5,700만여원을 웃도는 후원이 모였다. 모금된 성금은 2021년 위기가정의 의료비와 주거비, 재해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원일보]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폐막…5,700만원 후원금 모금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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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종혁)은 13일 춘천북부권역 위기독거노인지원을 위한 성금 1백만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측에 전달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돌봄도시락의 집 지정
춘천시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했다. 기본 노인돌봄 전달체계 시범사업의 식생활서비스는 민간기관을 지정해 운영했으나 춘천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공공분야에서 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봤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을 돌봄도시락의 집으로 지정해 한층 더 질 높은 도시락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배송서비스도 어르신들이 직접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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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돌봄도시락의 집'이 문을 열어 자원봉사자들이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신세희기자

춘천북부나눔재가노인센터, 카카오 같이가치와 함께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방한용 점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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