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수요일, 춘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은 1부(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2부는 리틀 남진으로 불리는 김수찬의 트롯 공연이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기념식을 맞이하여 행사장 밖으로는 스마트 기기 체험존과 더불어
노인 시책사업 홍보, 인생 네컷 촬영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운영되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케니아'의 사전 공연이 있었습니다.
케니아는 나는 아름답다, 멋지다 라는 뜻으로, 올해 2월에 창단한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시니어 모델로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청춘'을 주제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청바지와 교복,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31명의 노인복지 유공자 포상과 퍼포먼스 등 1부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념 퍼포먼스는 LED를 활용하여 건강과 사랑, 지혜, 존경 등 어르신들에게 그간 전해야했던 마음의 조각들을 모아
꽃을 피워 전달하는 듯한 구성으로 진행되어 오감이 즐거운 모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진 김수찬님의 공연은 내빈들과 어르신 모두 율동도 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외, 행사장 밖에서 진행 된 체험부스에서도
많은 어르신들께서 참여하시어 건강 및 스마트 기기 활용 등에 대한 정보를 얻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공공기관인 보건소를 비롯하여 한림대학교 및 황성주춘천중앙지사 등 다양한 곳에서 참여하시어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춘천시청 1층 로비에는 수채화와 서예, 아크릴화 등 40여점의 어르신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행사장을 더욱 빛낼 수 있었습니다.
본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약 1주일간 추가로 전시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열정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진행된 노인의 날 기념식은 '청춘, 시작의 날'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열정과 멋짐, 노년의 멋 등을 주제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춘천시의 모든 어르신들의 청춘과 열정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도 응원하겠습니다.
청춘 시작의 날을 응원합니다😊.












